AN UNBIASED VIEW OF 태국 유흥

An Unbiased View of 태국 유흥

An Unbiased View of 태국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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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혹은 워킹스트리트에 비해 퀄리티와 화려함이 떨어지지만 , 전반적인 페이가 저렴합니다.

- 반간인 : 반은 민간인 반은 워킹걸. 태국의 특징 중 하나로 일반인과 워킹의 중간쯤에 포지셔닝 한 푸잉이 많음. 방린이들을 정신분열 만드는 것들.

하지만 내옆에 앉히고 물고빨고하는데 맛들리시면 또 아주 재미있는곳이죠.

- 비치로드 : 말 그대로 파타야 해변길. 프리랜서 워킹걸의 집결지. 간혹 일반인도 용돈벌이로 나오지만 대부분이 일반업소에서 쫓겨나오거나 일할수 없는 푸잉들. 성병과 도난문제 심각함.

더 자세한 내용을 적어드리고 싶지만 아는 바도 없고 사진도 없고 전체공개로 쓰기에는 부적합한 내용이라 이 정도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기대했던 분들께는 좀 죄송하네요. ^^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콕변마(변형 마사지)부터 시작해, 젊은 층과 중장년층 모두 즐길 수 있는 가라오케, 예산만 충분하다면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멤버클럽까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리고서 스테이지 위에서 마음에 드는 레이디가 있다면 밖에 아주머니 같은 분 이 있는데 그분을 '마마상' 또는 '마담' 이라고 부른다. 한국에서 포주라고 보면 되는데 우리는 간단하게 '마마상' 이라고 표현하겠다.

태국의 일반인들에겐 사실 몇시간 노는데 몇개월 봉급으로 매우 부담하기 힘든 금액입니다.

무턱대고 헐리우드나 인썸니아, 더 피어, 루시퍼, more info 믹스 처럼 들이대다가는 그냥 골로 가는 수가 있습니다. ㅋㅋㅋ

보편적으로 안자르면 레보, 자르면 꺼떠이라고 부르는데 같은 뜻임. 잘랐는지의 여부는 상관없이 둘다 꺼떠이임. 컷터이 또는 까또이 라고도 함.

파타야에는 대체제가 워낙 많고 밖에서도 흥 많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놀 수 있는데 말이죠.

레이디들도 손님들이 재밌는 손님들이랑 놀고싶어하지 조용하게 말도없이 있는 손님들이랑은 놀고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내가 재밌게 놀아라고 했다고 스킨십만 존나게 하는놈들이 있는데 그런건 레이디들이 싫어한다. 대화로 재밌게 풀어나가야 좋아하지 무작정 애정결핍새끼들 처럼 사람들 보는 앞에서 레이디와 한마디도 안나누고 가슴만 조물딱 조물딱 거리다간 마마상에게 두들겨맞고 목돌아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요즘은 가라오케에서 여자분들을 모시고 나가서 같이 식사하는 분들도 많고, 친구비 또한 다른 곳에 비해 매우 저렴합니다. 다른 곳들의 몰락으로 가라오케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도로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좀 늦는다고 한국처럼 막 보채고 열 올리고 하지 마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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